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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개발관련 글들은 이제 velog.io 에서 작성하겠습니다 + 차후 블로그 운영방향 ​ 이유는 기술 관련 내용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 markdown 문법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(하루이틀도 아니고, 그냥 포스팅 하나를 끼적여 보니 어느정도 익숙해 집니다) 기술 관련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/티스토리보다 훨씬 낫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​ velog 주소는 이 곳이구요 캡처한 포스팅은 node.js 와 async/sync style JS 에 대해서 오늘 배운 내용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​ 그렇게 개발 내용이 빠지게 되니, 이 곳에는 주식 혹은 일상(간간히 음악, 만화, 애니메이션, 영화 등) 과 관련된 내용만을 쓰게 될 듯 하네요 ​ 예정된 포스팅은 뭐... ​ 대충 ​ 이런 ​ 것들이죠 네, 이런 것들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​ 컴공 냄새 싹 빠진 노멀한 맛집/구매후기/주식투자..
[ temp ] oop && prototype(chain)
[code-states][we-win] 37일차 - Data Structure : stack, queue ​ 오늘은 흔히 듣는 '자료구조와 알고리즘' 의 자료구조를 배우는 날 ​ 뭔가... 상당히 떨렸다 이름만 보아도 상당히 어려워보인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​ 누군가는 "자료구조를 모르고 코딩을 한다는 것은, 알파벳을 익히지 않고 영어를 쓰겠단 것과 마찬가지다"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면 아무래도 무조건 제대로 된 시작을 위해서는 필요한 기초적인 것인데, 어렵다? ​ 그런 사항들을 감안하면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 키릴문자정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​ ​ 자료구조를 시작하기 전 : 자료의 정의, 자료구조의 정의, 자료구조의 의의 ​ ​ 자료구조의 정의를 논하기 전에 일단 자료의 정의란 무엇인가부터 짚고 넘어가보자면, 아래와 같다 문자, 소리, 그림, 영상, 단어 등의 형태로 된 의미 단위를..
[code-states][we-win] 36일차 - refactoring with ES6 [code-states][we-win] 36일차 - refactoring with ES6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은 우리가 Pre 에서 IM 으로 올라올 때 풀었던 Hiring Assessment 인 Pass Me 를 이번에 배운 ES6 문법을 적용하여 리팩토링 하는 과정 + git ping pong 을 하는 Sprint 시간이었다 ​ 많이도 오갔다 주로 배운 ES6의 문법들은 이런 내용들이었다 ​ 여기서 많이 사용해 본 개념은 일단 Arrow function, Spread Operator, Template literals, for...of loop + 개중에서도 추가적으로 좀더 알아야할 건 Arrow Function (+ Bind) ​ 그리고 아직 사용해 보지 못 한 것들은 Default Parameter..
[code-states][we-win] 35일차 - linting, testing Linting & Testing ​ 코드 퀄리티에 대한 평가 기준이란? ​ 1. 우리가 작성한 코드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가 2. 우리가 작성한 코드에 결함, 문제가 없는가 3. 우리가 작성한 코드가 읽기 쉽고, 유지 보수가 용이한가 ​ → 이 코드 퀄리티를 높이는 게 Linting 과 Testing ​ ​ ​ * 추가로, 상술한 Testing 의 방법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게 있다 ​ 1. End - to - End Test 2. Integration Test 3. Unit Test → 이번 시간엔 Facebook 에서 만든 Jest 라는 툴을 이용할 것 ​ ​ ​ ​ ​ Scope in ES6 ​ 정의 : 유효범위 변수와 그 값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주는 것 ​ Lexical Scope VS ..
[code-states][we-win] 34일차 - git pingpong 오늘은 IM 코스의 첫 시작 node 가 무엇인지 + 본격적인 git 을 통한 협업에 대해서 배운 날이다 ​ 일단은 임팩트가 있었던 내용인 git 부터 먼저 적어보고 그 다음엔 node 를 적어보려고 한다 ​ ​ GIT PING-PONG : git remote ​ ​ 여태껏 나는 페어프로그래밍을 할 때, 그냥 각자 fork, clone 을 해서, 각자 코드를 띄우고 각자 코드를 zoom 으로 띄워서 피드백을 하고, 그렇게 완료가 되면 각자 제출을 했다 ​ 어떻게 보면 말이 협업이지, 각자 책상을 갖다놓고 각자 일하면서 간간히 '잘 되고 계시나요?' 하는 탁구보단 그냥 각자 골프를 치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이다 ​ ​ 그러나 오늘 배운 것은 조금 달랐다 ​ 탁구처럼, 배드민턴처럼 서로 공을 주고받는 식으로 ..
[code-states][we-win] 프리코스 수강 후기 ​ 깔끔하게, 10개로 응축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​ 01. 여기는 떠 먹여 주는 곳이 아니다, 말 그대로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곳이다. 02. 질문을 명확하게 하는 법 /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를 진단하는 방법 / 모르는 것을 스스로 찾아보는 방법은 개발능력만큼 중요하다 03.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. 아는 건 기본이고, 내가 그걸 유용하게 쓸 수 있냐 없느냐가 중요하다. 04.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. 11시 전에 숙면을 취하라. 소위 "삘을 받는다" 해서 밤을 새지 마라, 차라리 11시 이전에 자서 다음 날 아침 04시에 일찍 일어나라. 05. 운동도 중요하다. 특히 손목 운동과 코어 근육 운동, 목운동을 해라. 유산소 운동도 좋다. * 손목을 위해 노트북..
[code-states][we-win] 26일차~33일차 - underbar, recursion, pass me ​ 그 동안에 대한 간략한 개요 ​ 정말 어마어마한 나날들이었다,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내가 두들겼던 코드와 커밋했던 git log 를 봐야 '아 내가 이런 일을 했구나' 하고 겨우 알 수 있을 정도다 ​ 저 기간동안 내게 있던 일은 underbar, recursion 과제와 지금 하고 있는 코스(프리코스) 를 마치고, 그 다음 레벨의 코스(이머시브 코스)에 넘어가도 되는지를 진단(assesment) 하는 pass me 테스트를 해결해내는 과정들이었고 상술한 두 과제도 어려웠으나 프리코스에서 이머시브 코스로 넘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평가인 pass me 가 상당히 힘들었다 ​ pass me 는 내가 공부해온 지식을 전부 쏟아서 보는 진단평가 (다시 말 하지만, grading 을 하는 e..